내용분류  새소식   조회  2727
  게시 일자  2006-04-10   이메일  
  게시자  PGRC
  제 목  제31회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서 우수 학생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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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인제대 의과대학 4학년 김형준 외 6명의 학생들(두형탁, 김형민, 이민영, 정주영, 진성엽, 김동환)이 지난해 특성화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수행한 ‘고추성분이 CYP2A6의 유전적 다형성에 따라 니코틴의 체내동태에 미치는 영향’(지도교수 약리학교실 신 재국)에 관한 연구논문이 제31회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의과대학 학생논문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유전적 요인 이외에 후천적 요인으로 우리가 매일 복용하고 있는 음식물로서 식용고추(hot pepper)가 체내 니코틴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음식물이 한국인과 일본인간에 이들 대사에 관여하는 CYP2A6 대사효소의 활성도 차이를 유발하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혈중 니코틴 농도 감소는 개인의 흡연 유발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한국인의 흡연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흥미로운 연구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논문을 지도한 신 재국 교수는 향후 이를 검증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한의사협회가 3년마다 종합학술대회로 개최하는 이 학술대회는 특별히 의과대학생들의 연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의생명과학자로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우수연구논문상을 시상하고 있는데, 인제대는 지난 3년 전에도 황영훈 외 2명의 학생들이 신 재국 교수의 지도하에 발표한 연구 논문이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의학과 3학년 최광호 학생 외 의과대학 학생들이 ‘예방의학 예비연구자 학술논문상’ 수상을 한 바 있어 최근 의학도로서 연구 역량 육성을 위한 의과대학 특성화 교육과정의 성과의 하나로 여겨진다. 한편, 본교 의과대학에서는 의학도로서 의생명과학 연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립하고 연구 접근에 대한 기본 역량을 키우고자 본과 3학년 과정에 별도의 특성화과정을 개설하고 이 기간 중에 연구는 물론 의사로서 필요한 봉사정신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은 따뜻한 가슴으로 환자를 진료하는 진실 된 의사, 끊임없이 연구·노력하여 최신의 의료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의사과학자로 양성하고자 하는 대학의 교육 목표와 관련이 있으며, 본 의과대학에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정 개발을 개발하고 연구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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