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화면은 좌우로 밀어 볼 수 있습니다.

Photo

내용분류 사진자료
게시 일자 2009-07-13 15:41:49
게시자 PGRC ()
제목 개교3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움
참조 URL 참조URL 정보없음.
대상게시물
사진자료 파일없음
내용


7월 8일(수) 부산백병원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는 백낙환 이사장, 이경호 총장, 김종렬 부산일보 사장, 이종혁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함께 학계, 언론, 기업, 정부기관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의료기관 중심의 지역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관한 깊은 토론과 의견을 나누었다.
‘21세기 첨단의료 기술로서 맞춤치료 연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인디아나대학 데이비드 플록하트 교수, 질병관리본부 김형래 원장, 인제의대 신재국 교수가 21세기 핵심 신의료 첨단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맞춤치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연구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신재국 교수는 “최첨단 의료기술인 맞춤치료는 다양한 각 개인의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을 고려하여 환자에게 최적화된 약물 및 치료요법을 수행함으로써 치료효과를 최대화하고, 부작용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의료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미국과 영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대학도 유전형 연구에 대한 상당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맞춤치료 연구 및 실용화에 적용 가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제대는 맞춤약물치료와 관련하여 신약후보물질의 안정성 및 유효성 평가, 그리고 질환 및 약물반응 관련 생체지표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신재국 교수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원내 임상약리, 내과, 정신과, 신경과 교수들이 ‘첨단 맞춤치료 맛보기’ 강좌를 열어, 정신질환 및 간질의 맞춤치료, 항암제 및 항응고제의 맞춤약물치료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참여 시민들의 개인별 약물유전형검사 등의 이벤트도 열렸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중앙정부가 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고, 부산시 또한 이를 지역사회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또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도시로서 부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각계각층의 의견이 전해졌다. 패널토의 좌장을 맡은 백수경 백병원 부이사장은 “지역의료산업 클러스터는 병원과 대학, 제약 및 의료산업 기업 등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우리 백병원 재단이 부산의 의료산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주도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용 인제의대 의무부총장은 21세기 첨단 고급진료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또한 고부가 지식기반산업으로 지역의료산업 발전의 핵심으로서 의료기관이 중심이 되는 의료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인제의과대학 및 부산백병원의 의지를 담아 이번에 개교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의 주제를 <21세기 첨단의료 기술과 의료클러스터 핵심으로서 의료기관의 역할>로 정했으며, 인제대학교와 백병원은 새로운 미래지향적 의과학 연구 및 지역의료산업 육성에 대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기용 의무부총장


글/사진/편집 - 대외교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