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20080903] 국립마산병원 & 국제결핵연구센터와 결핵약물맞춤치료 연구 및 진료 협력
![[20080903] 국립마산병원 & 국제결핵연구센터와 결핵약물맞춤치료 연구 및 진료 협력](/files/194/photo171_01.jpg)
지난 3일(수) 인제대학교 약물유전체연구센터(센터장 신재국)와 국립마산병원 국제결핵연구센터의 결핵약물맞춤치료 연구 및 진료 협력식이 부산백병원 국제 화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력은 국립마산병원의 공동연구 제시를 통해 3년 간 맺어졌으며, 3년 후 상호간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협력 내용은 △결핵 약물의 약물유전체 연구 △결핵의 맞춤약물치료 기술 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이용 △결핵 및 다제내성 결핵의 치료기술 △결핵 맞춤진료를 위한 기술 상호 개발 △전문 인력 양성 교류 등으로 결핵 치료에 전반적인 비중을 두었다. 이는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기반이 되어 학술연구 협력을 통해 결핵 치료 기술 개발에 기술력 극대화와 결핵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의 치료 및 진료법을 개발하여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핵약물맞춤치료는 결핵 환자 개개인의 치료 약제에 대한 약물 유전체의 다양성을 파악하여 약제를 결정한다. 약제를 투약한 후 적정 체내 농도를 측정, 처방하여 결핵 치료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는 환자의 신체적 고통 부담과 치료기간은 줄이고 치료 성공율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을 뿐 아니라, 현실화될 경우 부작용을 줄여 필요한 만큼의 약제만 투여하는 등 효율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약물유전체연구센터 신재국 센터장은 “국립마산병원과 협력을 통해 결핵에 대한 자료수집을 하면서 결핵 약물이 사용되어 온 기간에 비해 연구 결과가 많이 빈약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결핵은 우리 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의학적 과제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향후 연구를 통해 이루어질 결핵약물맞춤치료 기술은 이르면 09년도에 백병원의 호흡기내과 환자치료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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