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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자료] [의학신문] 인제의대,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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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18.06.01(금) 오전 9:36

인제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기초의과학 분야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7년간 최대 15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일 밝혔다.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연구 분야의 연구 역량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시행되며 이학(SRC), 공학(ERC), 기초의과학(MRC), 융합(CRC) 분야로 나눠진다.

이 가운데 기초의과학은 의ㆍ치ㆍ한의ㆍ약학 분야의 선도연구그룹을 육성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25개 센터가 선정됐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은 '결핵 정밀 맞춤치료 선도연구센터'(책임자 신재국 교수ㆍ임상약리학)를 과제로 지난 2월 신청했다.

사업에는 국비 94억 원과 부산시, 주관 기관 대응지원 등 총 159억 원이 투입돼 2025년 5월까지 결핵 퇴치를 위한 항결핵제 정밀 맞춤치료 기술을 연구 개발한다.

인제의대는 이미 '맞춤치료를 위한 생체지표연구센터'(2007~2016년),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약물 유전체기반 맞춤약물치료 임상이행 과제'(2015~2018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신재국 교수는 "현재 항결핵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약물반응의 개인차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약물요법을 처방할 수 있도록 혈중약물농도측정(TDM) 및 용법의 재조정을 시도할 것"이라며 "장기간 항결핵제를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치료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링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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