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자료] [쿠키뉴스] 인제대,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
[쿠키뉴스] 2018.05.31(목) 오후 7:53
인제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기초의과학분야: MRC)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인제대는 7년간 최대 15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대학의 핵심연구 분야를 육성해 기초연구 역량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이학(SRC), 공학(ERC), 기초의과학(MRC), 융합(CRC)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이 중에 기초의과학분야는 의·치·한의·약학 분야의 선도연구그룹 육성을 통해 바이오·건강 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25개 센터가 선정됐다.
인제대 의과대학 약물유전체연구센터(센터장 신재국 교수)는 2007년 '맞춤치료를 위한 생체지표연구센터' 및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 약물유전체기반 맞춤약물치료 임상이행과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고, 지난 2016년 종료된 선도연구센터 과제에서는 9년간의 최종결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바가 있다.
지난 과제 수행을 통한 성과를 토대로 항결핵제의 맞춤치료 구현을 위한 기반기술을 확보했고, 최적의 항결핵제 맞춤치료 전략을 수립해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 권역의 항결핵제 정밀맞춤치료 컨소시엄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신재국 교수는 “항결핵제를 장기간 복용해야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치료를 제공할 것이다”며 “보다 나은 최상의 정밀맞춤치료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작 단계에서부터 소외된 질환의 결핵 환자들에게 유익을 제공하는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