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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자료] [부산일보] '동남권기관생명윤리위' 출범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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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17.07.11(화) 오후 7:05

임상시험 활성화와 윤리적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동남권기관생명윤리위원회'(이사장 신재국, 이하 동남권IRB) 출범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13일 오후 2시30분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지역 의생명산업과 공동IRB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와 학계, 의료계, 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IRB 운영 현황과 제도 필요성,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IRB는 의료기관이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할 때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 복지를 보호하기 위해 제반 절차와 과정이 윤리적·과학적으로 타당한지를 심사해 승인하는 기관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등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별도의 IRB를 두고 있다.

신재국 이사장(인제의대 약리학 교수)은 "문제는 임상시험이 한두 개 혹은 몇 개의 기관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는 데 있다"며 "임상시험을 위해 수많은 기관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 비용적으로 불합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남권IRB는 동아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등 동남권역 8개 주요 지역 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참고 링크: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7071000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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