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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자료] [부산일보] 나의 길 나의 삶(신재국 인제대 의대 약물유전체연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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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14.11.12(수) 오전 10:36

"약물은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치료효과를 내는 반면 다른 사람은 부작용 때문에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20여 년 동안 맞춤의약 연구에 정열을 쏟아온 인제대 의대 약물유전체연구센터 신재국(53) 센터장. 신 센터장은 현재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장도 맡아 맞춤약물치료 연구와 신약개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제대로 약물을 복용한 사람 가운데 연간 200만 명이 부작용을 경험하며, 그 가운데 10만 명은 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앞으로 약물유전체 및 맞춤약물치료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입니다. "

참고 링크: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41112000105#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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