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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분류 |
회원소식 |
조회 |
8342 |
| 게시 일자 |
2009-11-11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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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자 |
오경석 |
| 제 목 |
[학회후기] 2009 제61차 대한약리학회 추계학술대회를 다녀와서 |
| 참조URL |
참조URL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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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파일 |
파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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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11월 5일~6일 이틀간 개최하는 제61차 대한약리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참석하였다. 학술대회는 전주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되었고 약리학을 전공하시는 많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전북대학교는 부산과는 달리 학교가 평지라서 캠퍼스를 걸어 다니기가 편했고, 아름다운 단풍나무들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어서 오랜만에 대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오후 1시쯤 도착해서 학회등록을 하고 기조강연을 들은 후 약 1시간 동안의 휴식시간동안 전북대학교 임상시험센터를 둘러보았다. 설립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아서인지 쾌적했고 규모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되었다. 그 후 강연실 옆에 걸어놓은 타 학교들의 포스터들을 보면서 그 다음 심포지엄을 기다렸다. 4시부터 시작하는 심포지엄은 세 가지 파트로 구분되어서 1층, 2층에서 나누어 들을 수 있었는데, 천연물 신약 개발과 중추신경 약리학, 그리고 Free radicals in health and disease였다. 흥미로운 주제들도 있었고 다소 어려웠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모두 도움이 되는 발표들이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폭넓은 시각을 정립해 준 시간들이 되었다.
심포지엄이 모두 끝난 후에는 근처에 있는 전주전통문화센터 내에서 전통예술공연을 보면서 야외뷔페식을 하며 친분 있는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늦가을이라 바람이 차고 조금 쌀쌀했지만 맛있는 음식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즐겼다.
둘째 날에는 오전 10시 반부터 진행되는 우수연제 구두발표에 배수경 교수님과 김호숙 박사님이 각각 CYP3A MBI인 Cilostazol과 Warfarin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두 분 모두 발표를 완벽하게 하셨고 질문자들의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해주셨다.
이틀간의 학술대회 기간 동안 많은 새로운 지식들과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시고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라도의 경치를 마음껏 감상하고 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신재국 교수님과 이하 여러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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