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난슬기자 pns0529@ehealthnews.net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약물유전체연구센터 및 부산백병원 임상약리학과의 이상섭, 신재국 교수 연구팀은 인체내 약물대사효소의 기능을 유전형에 따라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지표를 발굴하고 이를 국제 저명 학술지인 Hepatology 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20일 부산대병원에 따르면 체내 약물대사과정은 약물요법의 치료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환자의 약물대사기능을 미리 예측하는 것은 개인에 따른 맞춤약물요법을 개발하는데 핵심이 된다.
약물대사에 주요하게 관여하는 효소 중 시토크롬 P450 2D6(CYP2D6) 효소는 개체간 기능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심한 경우 약물이상반응에 의한 사망을 초래하기도 하는 중요한 효소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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